이야기를 완벽하게 만드는 법칙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3막 구조와 9개의 줄거리에 초점을 맞추면 활기차고 의미 있는 이야기 구조를 만들고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 구조는 건조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야기의 본질이다. 그것은 의미와 목적이다. 당신이 덧붙인 세세한 사항들이 그것을 살아나게 한다. 서사 구조는 책을 쓰는 것이 복잡한 과정이기 때문에 어려울 뿐이다. 좋은 이야기가 있다면 처음부터 좋은 구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원고의 문제점을 진단할 때가 되면 구조를 분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원고를 브레인스토밍할 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독자들은 우리가 깨닫는 것보다 서술 구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 책과 영화는 3막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없을 때 관객들은 느낀다. 사람들은 구조적 완결성이 부족할 때 그것을 느끼거나 정확히 감지한다. 3막 구조를 갖추면, 이야기는 예상대로 흘러간다. 만약 여러분이 널리 읽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에 대해 좋은 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3막 구조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스탠포드 연구원들은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들을 연구했고 무엇보다도 3막 구조의 중심성을 확인했다. 소설의 성공에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알고리즘 중 하나는 소설의 3~4가지 중심 주제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또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많은 베스트셀러들이 '일정한 구조의 줄거리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그들의 자료가 인기 있는 책들이 줄거리가 대칭이고, 명확한 3막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영화는 책보다 훨씬 더 강하게 3막 구조를 고수한다. 거의 분 단위로, 특정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좋은 목적을 위한 것이다. 이는 발생하는 변화의 양을 극대화하지만, 논리적인 방식으로 이야기에서 작동한다. 어떤 사람들은 3막 구조를 그저 공식일 뿐이라고 폄하할 수도 있지만, 3막 구조는 이야기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것들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한다. 전환점과 주요 의사 결정, 그리고 거대한 변화에 대한 중요한 기준이 된다. 글을 쓸 때 3막 구조에 대해 매번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완성하기 전까지는 3막구조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야기의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큰 추진력을 필요로 한다해도 큰 추진력이 필요하다. 보통 가장 큰 스트레스는 2막이다. 2막은 1막과 3막의 두 배 길이로, 이야기의 절반이다. 이것은 관객들을 매료시키기 위해 많은 것들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간점과 다른 주요 플롯 포인트는 핵심 위치에 있고 리드미컬하게 간격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존재는 방금 큰 일이 발생했거나 코앞에 다가왔음을 드러낸다. 줄거리는 독자가 계속해서 질문하게 하는 인과관계의 일련의 사건이어야 한다. 모든 일이 같은 것은 아니다. 클라이맥스는 이야기의 전체 목적이므로, 그것은 가장 중요한 줄거리 중 하나로 여겨질 수 있다. 이야기의 액션을 시작하는 것은 선동적인 사건 장면과 짝을 이루는 의무적인 장면이다. 선동적인 사건은 1막 초기에 일어나야 하며 3막의 목적은 클라이맥스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5개의 주요 플롯 포인트와 중간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들이 모험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돌아오지 않는 지점이나 2막의 새로운 세계, 그리고 주인공이 클라이맥스 바로 직전에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영혼의 어두운 순간도 포함된다. 여기서부터 혼란이 시작된다. 다른 분석에는 다른 표시점이 포함되며 다른 이름을 사용하여 표시점을 설명하곤 한다. 전문가들도 이에 전부 동의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구조를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차이는 표면 수준일 뿐이다. 인기 있는 다양한 책과 동영상에 대한 플롯 포인트 분석을 탐색하려면 스토리 구조 데이터베이스를 찾아보아. 당신이 직접 뒷이야기를 보간해야 하겠지만, 당신이 익숙한 작품에서 3막 구조를 검사하는 것은 좋은 시도이자 방법이다. 항상 기본을 잘 갖추고 나서야 새로움이 탄생할 수 있다. 기본을 따분하다거나 뻔하다는 이유로 무시한다면, '기본 조차 갖추지 못한' 이야기가 될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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