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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말을 쓰는 방법 - 두번째 이야기

by 쥬래식팕 2020. 12. 26.

지난 글에 이어서 이야기해보자.

당신은 등장인물이 마지막에 죽는 진귀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싶을 것이다. 자, 우리가 공상과학 소설의 예를 들어보자면, 그들은 지구를 쪼개어 버리고 새로운 행성을 시작해야만 했다. 어쩌면 여러분의 마지막 이미지는 여러분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불꽃을 등에 업고 새로운 행성의 일출을 바라보며 말이다. 이것은 전형적인 진부한 이미지이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운명과 다른 이들의 운명을 통제하는 힘을 암시한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새로운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캐릭터에 새로운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이런 것들은 주제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어떤 일이 진전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요소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은 나에게 시리즈의 요점을 말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시리즈를 원하긴 하지만, 전통적인 출판물에서는 특히 시리즈를 목표로 하거나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시리즈를 요구하는 것은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독자 분께서 출판을 희망하고 있고 아직 그 곳에 도착하지 않은 많은 작가들의 경우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데뷔작이다. 그래서 출판사가 시리즈에 돈을 걸었는데, 갱스터에 돈을 걸어서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들은 반드시 대문 밖으로 나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 권의 책을 거래해야 한다. 그것은 여러분을 더 약한 역할로 만든다. 여러분은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상적으로는 90%를 대부분 해결한 한 권의 책을 출판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심각한 잠재력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경기장 안에서 이렇게 말하고, 출판사가 여러분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게 한다. "저기, 우리는 정말 두 번째와 세 번째 책을 사고 싶어요. 뭐 먹을 거 있어요?" 그것은 많은 데뷔작가들이 반드시 성공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3권짜리 계약을 출판사에 구걸하도록 강요하기 보다는 여러분을 강력한 위치에 놓이게 한다. 당신의 시장과 청중을 아는 것에 대한 나의 요점은 판타지, 공상과학소설, 심지어 추리 스릴러 같은 것들이 있다. 그것은 그들 스스로를 시리즈 피치에 매우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준다. 거기서, 당신은 결말을 조금 더 개방적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시리즈 요소에서 끝나는 좋은 이야기를 쓰는 방법은 이야기의 약 85%를 90%까지 단추를 채우는 것이다. 그것은 주인공의 발전 아크가 상당히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야기의 종류에 따라 등장인물의 목표가 충족되거나 충족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독자들은 적어도 그 목표, 즉 주인공 관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야 한다. 작은 실이나, 하위 줄거리, 어쩌면 적대적인 캐릭터가 그들이 돌아올 것이라는 반짝임을 보여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독자들이 결심의 핵심적 정서적 경험을 하기를 원할 것이다. 가장 먼저, 마지막 페이지를 닫았을 때 말이다. 왜냐하면 독자들은 지난 5시간, 6시간, 20시간의 독서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보상받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야기를 풀어서 적어도 대부분 안정된 느낌을 주고 싶기 때문이다. 특히 시리즈가 계획되어 있다면 게임을 하고 싶을 것이. 독자적으로 출판하는 것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여러분이 책을 빨리 출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12권의 큰 시리즈를 쓸 수 있다는 뜻이다. 각각 2만 단어, 4만 단어일 수도 있다. 그리고 3개월마다 일정을 세울 수 있다. 이런 전략으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성공을 거둔다. 이 경우, 여러분은 절벽에서 완전히 끝낼 수 있다. 전통적인 출판에서, 벼랑 끝에 매달리는 것은 일종의 큰 거부다. 만약 당신의 책이 비자금 더미의 벼랑 끝에 걸려 끝난다면, 요원들은 "이봐, 이건 시리즈물을 얻기 위한 노골적인 연극이야."라고 말할 것이다.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은 그 이야기를 정말 마무리 지어야 한다. 인디 출판에서, 그 충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독자들을 시리즈로 사로잡고 싶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벼랑 끝에 매달려서 끝낼 수 있다. 천천히 생각하고 써나간다면 못할 이유도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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